- 스파이더맨 : 브랜드 뉴 데이 BOOK 2
인생을 리부트(?)했음에도 경찰들에게 쫓기는 상황에서도 강력한 빌런들과 싸워야하는 외로운 스파이더맨의 모습을 보여준 코믹스. 역시 스파이더맨이 고생할수록 코믹스는 재밌어진다.
- 스파이더맨 : 브랜드 뉴 데이 BOOK 1
다시 혼자가 된 피터가 스파이더맨으로서 살아갈 새로운 세계를 보여준 코믹스. 지금까지 읽은 정발작들은 교사나 사업가로 일했었다면 여기서는 사진 기자의 모습을 보여주는데, 사진 기자로 활동하면서 일어나는 에피소드들도 재밌었다.
- 스파이더맨 : 더 건틀렛 BOOK 2
1권과 마찬가지로 다양한 빌런들이 등장하지만 몰입도가 떨어진 코믹스. 마무리가 아쉬웠다.
- 스파이더맨 : 더 건틀렛 BOOK 1
다양한 빌런들이 나와 읽는 재미는 있었지만, 몰입감이 떨어졌던 코믹스. 별3개를 주려다가 라이노, 샌드맨 파트는 정말 재밌게 읽어서 3.5개로
- 퍼니셔 BOOK 1~3권 세트
잔혹한 퍼니셔의 모습만 보여주는 것이 아닌 차가운 냉혈한 뒤에 따뜻한 프랭크의 모습도 볼 수 있었던 코믹스
- 헐크 : 레드 헐크는 누구인가?
다른 코믹스에 비해 대사보다는 액션씬이 많아 시원시원하게 읽을 수 있는 코믹스. 다만 스토리면에서는 다소 부족한 느낌.
- 마블 좀비스
단순한 좀비가 아닌 서로 의사소통을 하고 각자의 능력을 활용하는 히어로 좀비라는 참신한 설정의 코믹스이다. 잔인한 장면은 어둡게 표현을 했음에도 꽤나 잔인해서 이런 장르를 싫어하는 분들은 읽기 힘들 것 같다. 개연성이 조금 부족한듯 하지만 이벤트성 코믹스로 생각하면 재밌을 자극적인 코믹스
- 데어데블 : 백 인 블랙 BOOK 1~3권 세트
맷 머독이 왜 그렇게 뉴욕을 위해 고독하게 싸우는지 알 수 있는 책이다. 데어데블 코믹스를 많이 읽어보지 않았지만 맷 머독이 처해진 상황 따라 슈트 색깔이 바뀌나? 싶기도 하다. 전체적으로 어두운 분위기가 이어지지만, 중간중간 맷 머독이 자신의 문제를 하나씩 해결해 나가는 장면들이 있어 묘한 카타르시스를 준다. 특히 3권의 마지막 파트 연출은 최고였다.
- 뉴 어벤저스 BOOK 1 : 어셈블드
단순한 히어로물이 아니라 정치물, 첩보물 느낌이 첨가돼서 더 재밌게 읽었다. 현재 MCU와 비슷한 상황(어벤저스가 사실상 해체되고 어벤저스를 재건하려는 상황)이라 입문자들도 읽기 좋을 것 같다. 초기 멤버 또한 색다른 조합이라서 앞으로의 모습이 기대가 된다.